이경규 명언 예능 대부 인생조언

이경규는 대한민국 예능 대부로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 남자의 자격, 힐링캠프, 개는 훌륭하다, 도시 어부 등에서 국민 MC로 꾸준한 활동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삶에서 경험한 삶의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경규의 어록은 냉철함과 따뜻함이 공존합니다. 오늘의 좋은글은 이경규의 삶의 지혜가 담긴 인생명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경규-명언-예능-대부

 

 

이경규 인생명언

 

·잘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아닙니다 여러분, 참는 자만이 살아남습니다.

 

· 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 지고 가는 메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

 

· 내가 있는 곳이 최전방이에요.

 

· 성공사례를 찾지 말고 스스로 성공사례가 돼라.

 

· 한계를 인정하라. 인정하는 순간 이미 한계는 한계가 아니다.

 

· 선풍기 바람이 시원하지 않음은 그 바람이 어디서 왔는지를 알기 때문이며 자연바람이 시원함은 그 바람이 어디서 왔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인생이 아름다움은 그 역시 그 인생이 어디서 왔는지 모른 체 살기 때문이다.

 

· 멋모르고 까불다가 날뛰면 홀라당 망한다.

 

 

 

이경규 인생조언

 

·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배는 정박해 있는 배디. 하지만 바다로 나가지 않는 배는 더 이상 배가 아니다.

 

· 즐겨라. 내가 행복해야 시청자도 행복하다.

 

· 모든 일에 100% 올인하지 않는다. 언제든 실패를 예상하여 10%의 열정은 남겨둔다. 한번 좋아했잖아요 그럼 영원히 좋아하세요. 중간에 바꾸고 그러지 말고.

 

· 동료가 웃고 제작진이 웃어야 시청자들이 웃는다.

 

· 초심을 잃지 마라. 너는 잃을 것이 없다. 안경 하나만 있으면 세상을 볼 수 있지 않느냐. 본다는 것은 세상을 얻은 것이다.

 

· 적당히 먹으려면 술을 뭐 하러 먹니?

 

· 남녀가 함께 만나서 노는 것은 쉽지만, 함께 사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결혼은 3주를 만나고 3개월을 사랑하고 3년을 싸우고 30년을 참는 일이란 말이 있다.

 

·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누군가의 한마디가 내 인생을 바꾼다.

 

 

 

이경규 삶의 명언

 

· 나 스스로 세상을 바꾸겠다 위험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 집에 불이 나는 일 외에는 절대 고함을 치지 마라. 완벽하게 속일 자신이 없다면 거짓말을 하지 마라. 어떠한 일이 있어도 가족을 험담하지 마라.

 

· 인간의 기준을 앞세워 개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말라.

 

· 다른 스포츠는 공으로 점수를 내지만 야구는 사람이 점수를 낸다. 이래서 야구는 인간적인 운동이다.

 

· 서두르지 마라. 대어를 낚으려는 조사일수록 기다림이 친숙하고 먼 길을 떠나는 나그네일수록 서둘러 신발 끈을 매지 않는다.

 

· 마누라가 잔소리할 땐 젊었을 땐 힘든 척, 나이 들면 아픈 척, 늙으면 죽은 척.

 

· 한 사람도 박수치지 않을 때까지 그때까지 활동하겠습니다.

 

· 개그맨은 나의 직업이고 영화는 나의 꿈이다. 꿈을 안고 살아가야 인생이 즐겁고 행복하다.

 

 

 

 

연예 대부라는 호칭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명언에는 솔직하고 생생한 삶의 교훈과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유머스럽게 툭툭 던지듯이 내뱉는 그의 말은 사람들 마음에는 명언으로 남습니다. 삶의 통찰이 담긴 이경규 명언이 힘들고 지친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