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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명언 웃긴 현실적인 명언좋은 명언 2024. 11. 22. 09:18
박명수 명언은 직설적이고 현실적이어서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박명수 하면 "야, 야, 야" 유행어가 떠오르는데요 명언도 웃기면서 반전 매력이 있습니다. 오늘의 좋은글은 명언제조기 박명수의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인생명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명수-명언-유머-웃음 박명수 현실명언
·시작은 반이 아니라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너무 늦었다. 당장 시작해라.
·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을 한다.
· 개천에서 용 난 사람 사귀면 개천으로 빨려 들어간다.
· 공부 안 하면 더울 때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 데서 일한다.
· 살 빼고 싶으면 줄넘기를 해서 뛰든지 운동을 해라. 운동이 싫으면 바지 치수 큰 거를 사 입든지 해라.
·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지 않다.
· 부모 욕하는 건 참아도 내 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
· 성형으로 예뻐진 게 아니라 하기 전에 예뻤던 거다.
· 배고픈 것보다 배부른 것이 훨씬 낫다.
·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알았으면 제발 미리 말을 해줘라.
· 오늘 할 수 있는 있을 굳이 오늘 할 필요는 없다.
·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박명수 인생명언
·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 고생 끝에 골병 난다.
· 선배는 입 닫고 지갑을 열어라.
·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된다.
·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 멀리 보면 가까이 있는 걸 못 본다.
· 하루하루 노력이 모여서 큰 인생을 만든다.
· 나까지 나설 필요 없다.
· 엉망으로 살아라. 인생은 한 번이다.
· 뭐가 무서운가? 그냥 하는 거다. 어려운 난관이 이것만 있겠나.
· 원수는 직장에서 만난다.
· 일찍 일어나는 벌레는 잡아 먹힌다.
· 포기하면 편하다.
· 안되면 말고.
박명수 현실조언
· 효도는 셀프.
·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
·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라.
· 너네 일은 너네가 책임져.
· 돈 벌려고 일하는데 돈을 거꾸로 가져가.
· 감사의 표시는 돈으로 해라.
· 먼저 타고나야 돼. 백날 해봐야 안될걸.
· 한 번 누우면 끝. 지금 많이 사랑하라.
· 성공은 1% 재능과 99% 백
· 결혼과 죽음은 뒤로 미룰수록 좋다.
· 결혼은 좋은 짝을 만나는 게 아니라 좋은 짝이 되어주는 거다.
· 시작은 반이다가 아니라 시작을 시작일 뿐이다.
· 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그냥 하는 마음.
짧지만 강한 박명수 명언이 더 와닿는 것은 현실감이 있어서 인 것 같습니다. 호통개그를 하듯 직설적인 그의 명언은 힘들고 지칠 때 자극이 됩니다. 삶의 힘이 필요할 때 박명수 명언이 도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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