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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석규 명언 짧고 강렬한 낭만닥터 명언
    좋은 명언 2024. 11. 21. 16:01

    한석규 명언은 짧은 문장 속에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한석규는 낭만닥터 시즌 1,2,3에 김사부로 출연하여 명대사를 많이 했습니다. 김사부의 명대사는 그대로 명언으로 남겨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명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오늘의 좋은글은 세상에 부딪히고 삶에 지칠 때 위로와 힘을 주는 한석규 명언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석규-명언-낭만닥터
    한석규-명언-낭만닥터

     

     

    한석규 명언 모음

     

    "누군가 그럽디다. 포기하는 순간 핑곗거리를 찾게 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방법을 찾는다고."

     

    "사람은 믿어주는 만큼 자라고 아껴주는 만큼 여물고 인정받는 만큼 성장한다."

     

    "일하는 방법만 알고 일하는 의미를 모르는데 무슨 가치가 있겠냐."

     

    "사람은 하고 싶은 걸 해야 행복하다."

     

    "모가 났다는 것은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거고 자기만의 생각이 있다는 거니까."

     

    "열심히 살려고 하는 건 좋은데 우리 못나게 살지는 맙시다. 사람이 뭐 때문에 사는지 그건 알고나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니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세상에 공짜 없고 인생 무료 업그레이드 없다. 세계 받으면 세계 값을 치르게 되어있어."

     

    "아직 잘 모르나 본데 내 구역에서는 하나밖에 없어. 살린다. 무조건 살린다."

     

     

     

    한석규 인생명언

     

    "진짜 복수 같은 걸 하고 싶다면 그들보다 나은 인간이 되거라. 분노 말고 실력으로 되갚아 줘. 네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자존김이 없는 사람들이 자존심이 세잖아요."

     

    "우리가 왜 사는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에 대한 질문을 포기하지 말라. 그 질문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의 낭만도 끝이 나는 거다."

     

    "아무리 돈이 없고 화가 나고 무시당하고 자존심 상해도 절대로 타협하지 말아야 될 게 있어. 그게 바로 양심이라는 거야."

     

    "상황에 따라 상대방의 입맛의 입맛에 따라 이리저리 변하는 건 그건 원칙이 아니라 궤변이야. 변명하지 마."

     

    "감싸기를 해야 체면이 살고 진실을 감춰야 권위가 살고 그런 겁니까?"

     

    "물론 인생은 노답일 때가 많지만 그래도 내가 원하는 정답을 알면 사는 게 한결 쉬워지기는 하죠."

     

    "전 사람의 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옳다는 확신이 있고 그걸 행동으로 옮길 때 사람은 빛이 나죠. 본인이 믿는 대로 가세요."

     

    "실패보다 더 사람 미치게 하는 게 바로 후회라는 놈이거든."

     

    "누군가한테는 떠나보내는 슬픔이 누군가한테는 희망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한테는 또 한 번 살아가는 의지가 되기도 한다."

     

     

     

    한석규 명대사

     

    "불편하다고 무릎 꿇고 문제 생길까 봐 숙여주고 치사해서 모른 척해주고 더러워서 져주고 이런저런 핑계로 그 모든 게 쉬워지고 당연해지면 넌 결국 어떤 취급을 당해도 싼 그런 싸구려 인생을 살게 되는 거야."

     

    "상황에 따라서 원칙이 변하는 놈한테는 무시와 조롱 경멸과 쌍욕밖에 해줄 게 없으니까."

     

    "혹시 그거 아세요? 나에겐 짐이 아니라 힘이에요. 수쌤이랑 도일이 그리고 은탁선생 돌담식구들 전부 다요. 혹시 까먹고 계셨을까 봐 알죠?"

     

    "그걸 전문용어로 개멋 부린다 그러지 좀 더 고급진 말로는 낭만이라 그러고. 난 믿고 있어. 아직은 의사 사장님보다 의사 선생님이 되고 싶은 애들이 많다고 말이야."

     

    "그 사람이 누구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이든, 수술방에 들어온 이상 나한테 환자일 뿐이야. 머리에 딱 하나만 꽂고 간다. 살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린다."

     

    "아무리 돈이 없고 화가 나고 무시당하고 자존심 상해도 절대로 타협하지 말아야 될 게 있어. 바로 양심이라는 거야. 넌 그 양심 지키기 위해서 어디까지 해봤어? 어디까지 버텨봤는데? 너 그냥 되는 대로 사는 거잖아. 네 욕심대로, 돈만 된다 하면 양심이고 나발이고 상관없이 양심하고 욕심하고 헷갈리면 안 되지."

     

    "어느 쪽이 더 의사가운가, 어느 쪽이 더 가치 있는 인생인가에 대해서 묻는 거라면 난 판단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 인생이라는 거는 남과의 비교 문제가 아니라 나의 선택의 문제거든. 분명한 건 넌 어디서든 잘 해낼 거라는 거야. 네가 어떤 길을 가든 어떤 선택을 하든 너 자신을 의심하지 마."

     

     

     

    세상을 살다 보면 부딪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회피하거나 도망가는 것을 선택하거나 당당히 맞서는 것을 선택하거나 둘 중 하나를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선택의 순간이 오면 한석규 명언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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