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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 모음 51가지 가장 유명한 명언
    좋은 명언 2023. 4. 6. 17:10

    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은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줍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화가, 천문학자, 발명가, 사상가, 건축가, 과학자, 등 다방면에 뛰어난 천재 중에 천재입니다. 특히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뛰어난 작품으로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인류역사상 뛰어난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가장 유명한 명언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레오나르도다빈치
    레오나르도다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 모음

     

    잘 보낸 하루 끝에 행복한 잠을 청할 수 있듯이 한 생을 잘 산 후에는 행복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

    네가 보는 것을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보는 것 또한 이해해야 한다.

    목적 없는 공부는 기억에 해가 될 뿐이며, 머릿속에 들어온 어떤 것도 간직하지 못한다.

    가장 고귀한 즐거움은 이해의 기쁨이다.

    인생에서 무엇을 하든지 창의적이고 지적이며 두뇌를 발달시키고 싶다면 여러분은 모든 것이 어떤 식으로든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모든 것을 해야 한다.

    악을 처벌하지 않는 것은 그것을 승인하는 것과 같다.

    단순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다.

    옷을 입으면 추위를 막듯이 인내가 불의를 막아줄 것이다. 추울수록 옷을 껴입으면 추위는 당신을 해칠 힘을 잃는다. 마찬가지로 큰 불의를 만날수록 인내심을 길러야 하며, 그럴 때 어떤 불의도 그대의 마음을 괴롭힐 수 없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배움은 마음이 결코 지치지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고 후회하지도 않는 유일한 것이다.

    인간은 끝까지 해내는 힘이 있느냐 없느냐로 칭찬 또는 비난받을 만하다.

    무슨 일이든지 시작을 조심하라. 처음 한 걸음이 장차의 일을 결정한다.

    쇳덩이는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슬고 물은 썩거나 추위에 얼어붙듯이 재능도 사용하지 않으면 녹슬어 버린다.

    식욕 없는 식사는 건강에 해롭듯이, 의욕이 동반되지 않은 공부는 기억을 해친다.

    어떤 것이든 그것에 대해 잘 알지 않고서는 사랑하거나 미워할 수 없는 것이다.

    용기가 생명을 위험한 지경으로 몰고 갈 수 있듯이, 공포심이 때로는 생명을 지켜줄 때도 있다.

    지식은 적용하지 않으면 불충분하고 의도는 실행하지 않으면 불충분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가장유명한 명언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보려는 사람, 보여주면 보는 사람, 보여줘도 안보는 사람.

    장해나 고뇌는 나를 굴복시킬 수 없다. 이 모든 것은 분투와 노력에 의해 타파된다.

    처음에 참는 것은 나중에 참는 것보다 쉽다. 처음에는 어떤 사람이든 조심을 해서 참지만 나중엔 그 조심을 조심하지 않아서 참지 못한다.

    열심히 일한 날에는 잠이 잘 찾아오고, 열심히 일한 일생에는 조용한 죽음이 찾아온다.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사람이 불행한 것은 대체로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서 그것을 이루지 못해서가 아니라 목표를 너무 낮게 잡아서 그것을 이루고 나서다.

    시작이 나쁘면 결과도 나쁘다. 중도에 좌절되는 일은 대부분 시작이 올바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시작이 좋아도 중도에서 마음 늦추면 안 된다. 충분히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되, 일단 계획을 세웠거든 꿋꿋이 나가야 한다.

    경험은 다른 사람의 말보다 진실한 안내자이다.

    인간이 겪는 가장 큰 속임수는 그들 자신의 의견이다.

    모든 경험은 하나의 아침, 그것을 통해 미지의 세계는 밝아 온다. 경험을 쌓아 올린 사람은 점쟁이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경험이 쌓일수록 말수가 적어지고 슬기를 깨우칠수록 감정을 억제하는 법이다. 경험이 토대가 되지 않은 사색가의 교훈은 허무한 것이다.

    장애물은 나를 굽힐 수 없다. 모든 장애물은 노력에 굴복한다.

    지혜는 경험의 딸이다. 경험에 근거하지 않은 사색가의 교훈을 피하자. 이왕 겪을 일이라면 매도 먼저 맞는 편이 낫다. 인간의 경험은 자연의 모든 움직임이 필연선에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그 지혜의 명령이 아니고서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의 탑을 쌓아 가도록 하자.

    회화와 조각의 목적은 볼 줄 알게 되는 것이다.

    네 두뇌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다. 그냥 사용해라!

    아름다움은 삶에서는 소멸하지만 예술에서는 불멸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뒤에 물러 앉아 그들에게 일이 일어나기만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들은 밖으로 나가 일이 생겼다.

    침묵만큼 권위를 강화하는 것은 없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고 명언

     

    사랑이 없는 삶은 전혀 삶이 아니다.

    한 번 하늘을 날아본 사람은 언제나 하늘을 보면서 걷기 마련이다. 한 번 가봤던 곳이고, 다시 돌아가기를 갈망하기에.

    과학 없이 연습에 빠지는 사람들은 마치 배 안에 조타기나 나침반 없이 들어가는 선원과 같으며, 본인이 어디로 가는지 확실히 알 수 없는 사람들이다.

    보람 있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가져다주듯이 값지게 쓰인 인생은 편안한 죽음을 가져다준다.

    나는 걱정스러운 일에도 웃음 지을 줄 알며 고통으로부터 힘을 끌어 모을 줄 아는 반성함으로써 용맹한 인간으로 성장할 줄 아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눈을 멀게 만드는 무지에 의하여 우리는 길을 잃는 것이다.

    모든 우리들의 지식은 우리의 직관 속에 그것 자체의 태생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자연보다 더 아름답고 더 단순하며 더 편리한 발명품을 발명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녀의 발명품들은 어느 것도 부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것도 필요한 만큼만 있으며 넘치지 않기 때문이다.

    의심의 저편에서 진리가 탄생하는 이치는 어둠에서 빛이 탄생하는 허위의 이치와 같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예술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다만 시대에서 시대로 넘어갈 뿐이다.

    인간의 세상만사를 관리함에 있어서 자제보다 더 좋은 규칙은 없다.

    누군가와 함께일 때는 나는 반쪽자리 일 수밖에 없으나 혼자일 때는 온전히 자신일 수 있다.

    때때로 일을 떠나서 잠깐씩 휴식을 가져라. 일로 다시 복귀할 때 너의 판단력은 더욱 확실해질 것이다. 일에는 약간 거리를 두어라. 그러면 일이 더 작아 보여 일의 많은 부분이 단번에 파악되고 조화와 균형의 부족이 더 쉽게 보일 것이다.

    시간은 사용할 수 있는 누구에게나 충분히 길게 머문다.

    멋지게 산 인생은 길다.

    항성과 같이 신념이 확고한 사람은 결코 그의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

    이론 없이 실천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키나 나침반 없이 배를 타 어디로 내던져질지 모르는 선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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