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 명언 모음 51가지 가장 유명한 명언

스피노자 명언 중  '내일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는 명언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명언입니다. 스피노자는 네덜란드 철학자로 '철학자들의 왕', '철학의 그리스도', '괴짜 철학자'로 불리며 자유로운 삶에 대한 철학이 담긴 명언을 많이 남겼습니다. 삶의 철학이 담긴 스피노자 명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피노자 명언 모음

 

·내일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자만은 스스로 정당화 함으로써 얻어지는 기쁨이다.

·눈물 흘리지 마라. 화내지 마라. 이해하라.

·현재가 과거와 다르길 바란다면 과거를 공부하라.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강인한 성격에서 비롯된 미덕이다.

·이도 저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한 그것을 하지 않기로 마음먹는 한 결과적으로 그것을 하기란 불가능해진다.

·그 자체의 필요에 따라 존재하고 그 행동만으로 판단되는 것만이 자유롭다.

·진정한 미덕은 이성이 인도하는 삶이다.

·자만은 인간이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데에서 생기는 기쁨이다.

·모든 존재의 성질에는 모종의 효과가 따른다.

·만약 인간이 자유롭게 태어났고 계속해서 자유로웠더라면 선악에 대한 관념을 형성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이성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사람을 자유인이라 부른다.

·나는 아름다움과 추함, 질서와 혼돈을 자연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고 경고한다. 오직 우리의 상상력에 의해서만 사물이 ·아름답거나 추하거나 질서 정연하거나 무질서하다고 일컬을 수 있다.

·나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은 나는 그것을 하기 싫다는 말을 다르게 표현한 것뿐이다. 그래서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장 비참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대게 가장 야심차고 질투가 많다.

·평화는 단지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닌, 마음의 상태, 자비, 신뢰, 정의에서 비롯되는 미덕이다.

 

스피노자 유명한 명언

 

·모든 행복과 불행은 애정을 느끼는 사물이 질로부터 비롯된다.

·새로운 발상에 놀라지 마라. 다수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더 이상 진실이 아니지는 않다는 것을 잘 알지 않는가.

·최고가 되고자 하지만 최고가 아닌, 자만한 사람만큼 아첨에 잘 넘어가는 사람이 없다.

·인간이 획득할 수 있는 가장 고결한 행동은 이해하기 위한 배움이다. 이해하면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최대의 교만이나 최대의 낙담은 스스로에 대한 최대의 무지다.

·허영심이 강한 인간은 오만하며, 실제로는 모두에게 골칫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만인에 자신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착각하기 마련이다.

·욕망은 인간의 본질이다.

·나는 인간의 행동을 경멸하거나 탄식하거나 비웃지 않고 다만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의지와 지성은 동일한 것이다.

·무엇이든 자연에 반하는 것은 이성에 반하는 것이며 이성에 반하는 그 모든 것은 불합리하다.

·인간에게 혀를 다스리는 일보다 어려운 일은 없고, 말보다 욕망을 더 잘 조절할 수 있다.

·우주에서 그 어떤 일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으며 만물은 신의 필요에 따라 특정한 방식으로 존재하고 작동하도록 되어있다.

·행복은 미덕의 보상이 아닌, 미덕 그 자체다.

·완전한 이성에 따라 자유로이 동의할 수 있는 사람만이 자유롭다.

·명성에 이런 큰 단점도 있는바, 바로 우리가 그것을 좇을수록 다른 이들의 비위를 맞추는데 우리 인생을 경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고귀한 일은 찾기 드문 만큼 하기도 어렵다.

·음악은 우울증 환자에게는 약이고 고통받는 사람에겐 좋지 않다. 그러나 귀머거리에는 약도, 독도 아니다.

 

스피노자 좋은 명언

 

·사람들에게 뭐가 제일 좋으냐고 물으면 부귀, 명성, 쾌락의 세 가지로 귀결된다. 사람은 이 세 가지에 너무 집중하기 때문에 다른 좋은 것은 거의 생각하지 못한다.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 없이 있을 수 없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행동이 미덕의 첫 단계이자 유일한 기본이다.

·죄악은 자연 상태에서 생겨날 수 없고 무엇이 놓고 나쁜지 만장일치로 판단하는 시민사회에서 결정된다.

·의견이 비록 옳아도 무리하게 남을 설득하려고 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사람은 모두 설들 당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자유인이란 죽음보다 삶을 더 많이 생각한다.

·의견이란 못질과 같아서 두들기면 두들길수록 자꾸 앞이 들어갈 뿐이다. 진리는 인내와 시간에 따라 저절로 밝혀질 것이다.

·세상은 욕망하지 않는 것과 할 수 없는 것만 금지했다.

·마음의 병과 불행은 우리가 결코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지나친 애착에서 생긴다.

·의지와 지성은 동일한 것이다.

·우리는 영원불멸하다는 것을 느끼고 안다.

·나는 깊이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존재하지 않는다.

·한 번의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말라.

·증오라는 것이 사랑에 의해 완전히 정복되면 사랑으로 바뀐다. 그와 같은 사랑은 증오에 의해 선행되지 않았던 어떤 사랑보다도 훨씬 위대하다.

·평화는 전쟁의 부재가 아닌 미덕이자 마음의 상태이며 곧 자비 확신 정의를 향한 기질이다.

·나는 이성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사람을 자유인이라 부른다.

·자긍심이란 인간이 자기 지신과 자기의 활동능력을 고찰하는데서 생기는 기쁨이다.

·최고의 교만이나 최대의 낙담은 스스로에 대한 최대의 무지다.

·신은 만물에 내재하며 만물의 일시적인 원인이 아니다.

·나는 가장 적은 욕심을 가졌으므로 신에 가장 가까운 존재이다.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게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하지 않는다.

 

 

철학이 담긴 명언은 삶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삶을 위하여 스피노자 명언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