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 커피 드립백 (BACHA COFFEE)

커피는 일상이 되어 매일 한 잔씩 마시며 하루의 여유를 찾습니다. 커피 맛이 비슷하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맛있는 커피는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낍니다. 커피계의 에르메스라는 바샤 커피를 (BACHA COFFEE) 선물로 받았는데요 포장 디장인이 독특하고 화려해 맛이 정말 궁금했습니다. 기대와 호기심으로 커피를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제 인생 커피가 되었습니다.

 

 

 

바샤커피-드립백

 

 

역사와 전통이 있는 바샤 커피는 (BACHA COFFEE)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부터 매혹시키고 향으로 영혼을 물들이는 맛으로 황홀함을 느낄 수 있는 명품 커피입니다. 바샤 커피는 (BACHA COFFEE)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은 커피이면서 친구나 주변 지인분들에게 선물하기 아주 좋은 커피입니다. 드립백이라 간편하고 편리하게 진한 풍미와 향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바샤 커피 (BACHA COFFEE) 드립백에 원을 그리듯 천천히 물을 부어주면 아주 부드러운 거품이 일어나는데요 미세한 블렌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샤커피-드립백-디자인

 

 

바샤 커피는 (BACHA COFFEE) 1910년 마라케시에서 설립된 아라비카 커피를 전문으로 하며 2012년에 설립하고 2019년에 브랜드로 출번한 싱가포르의 고급 커피 브랜드 커피입니다. 브랜드 로고 1910 Marrakech라고 되어있는데 오랜 전통을 가진 커피처럼 보이기 위한 마케팅 전략입니다. 매장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제품 디자인 디테일이 고급스러우며 금색과 채도를 다운시킨 주황색으로 화려함을 끌어올리고 보색 파란색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바샤커피-드립백-지도

 

 

박스를 열면 드립백과 함께 지도가 들어 있는 데 디테일의 끝판왕인 것 같습니다,

 

 

 

바샤커피-드립백-종류

 

 

바샤커피 (BACHA COFFEE)  드립백 종류는 다양합니다. 밀라노 모닝커피 드립백, 세빌 오렌지 커피 드립백, 톨테카 초콜릿 커피 드립백, 싱가포르 모닝커피 드립백, 블루 다뉴브 커피 드립백, 1910 커피 드립백, 라고아 커피 드립백, 내비게이터 커피 드립백이 있습니다. 밀라노 모닝커피와 세발 오렌지 커피,  커피가 인기톨테카 초콜릿 커피를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바샤커리-드립백-즐기는법

 

 

바샤 커피를 (BACHA COFFEE)  즐기는 법

바샤 커피 (BACHA COFFEE)  드립백을 즐기는 방법은 간편하고 편린 하면서 풍미와 진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1. 사쉐의 상단 오른쪽을 찢어 오픈합니다.

2. 필터 백의 점선을 따라 오픈합니다. (커피를 흘릴 수 있으니 천천히 오픈하세요.)

3. 종이 클래스프를 컵에 걸어줍니다. (강하게 당기면 종이가 찢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 95도의 뜨거운 물을 컵에 천천히 부어줍니다. (물의 온도는 100도 보다 95도 정도가 좋으며 천천히 물을 부어주는 것이 풍미를 더욱 즐길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향기로운 커피 한 잔과 함께 잠시 여유를 즐겨 보시면 좋겠습니다. 쉼은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