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서장훈 명언 폐부를 찌르는 어록
    좋은 명언 2024. 11. 27. 15:44

    대한민국 국보급 센터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서장훈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아는 형님',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서장훈의 센스 있는 말은 사람들 귀에 쏙쏙 들어와 인생조언이 되고 있습니다. 냉철하고 단호한 조언은 자극이 되어 현실을 직시하게 합니다. 농구선수로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자기 자신과 싸움을 하며 깨달은 삶의 통찰이 명언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오늘의 좋은글은 서장훈의 인생명언, 성공명언, 동기부여, 돈에 관한 명언을 준비했습니다.

     

     

     

    서장훈-명언-농구
    서장훈-명언-농구

     

     

    서장훈 인생명언

     

    "노력하는 자가 즐기는 자를 못 따라간다? 완전 뻥이에요."

     

    "즐겁게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즐겁게 할 수 있어요. 근데 남들처럼 놀 거 다 놀고 즐겁게 하면 절대 최고가 못돼요. 남들 놀 때 안 놀고 힘든 거 참고해야 목표를 이룰 수 있어요. 이건 틀림없어요. 그 생각을 하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이 들 거예요."

     

    "인생의 성공을 위한 일과 일생을 즐기기 위한 일은 다르다."

     

    "돈 아끼는 거 좋아. 근데 아끼면 안 되는 게 있어. 본인의 몸 건강에 관한 거. 아픈데 병원 안 가고, 영양제 안 먹고, 여기에 아끼는 건 미련한 사람이야. 아무 의미가 없어."

     

    "행복이란 절대 돈은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뼈저리게 깨닫고 있어요."

     

    "사람은 밝게 웃는 사람을 더 매력적으로 느낀다. 원래 생긴 것보다 저평가를 받는 이유는 많이 안 웃어서 그런 것이다."

     

     

     

    서장훈 인생조언

     

    "절약하는 습관으로 같이 있는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절약이 아니라 졸렬이다."

     

    "남에게 아쉬운 소리 듣지 않기 위해 자신에게 떳떳하기 위해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나의 행복을 위해 등 자신의 행복이 될 수 있는 것을 지탱할 수 있는 게 돈이라면 싫어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게 아닐까."

     

    "빚을 내서 자기만족을 한다? 남의 돈 빌려서 네가 껍데기만 있으면 그게 무슨 의미니?"

     

    "본인 할 일 하면서 가끔 만나면 진짜 남사친이지만 언제나 네 곁에 붙어있으면 위장 남사친이다."

     

    "부자가 된 내가 가장 행복한 게 뭔지 알아?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 해도 된다는 거야."

     

    "젊었을 때 숙이고 살아야 나이 먹고 허리 펴고 사는 거야. 지금은 네가 돈이 없어도 젊음을 핑계로 이해를 기대할 수 있을지 몰라. 그런데 네가 50대가 되어서도 지금처럼 대출받으면서 사치스러운 생활을 이어간다면 의리로라도 곁을 지켜주던 친구들도 지쳐서 모두가 널 피할지도 몰라."

     

     

     

    서장훈 어록

     

    "완벽한 사람은 갑자기 나타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을 만나보면서 찾아가야 한다."

     

    "돈이 행복이 전부는 아니지만 나의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당연한 사실을 알면서도 돈의 값어치를 알지 못해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본인의 의지로만 1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혼자 하게 내버려 둬 보세요. 만약에 자기 관리가 안되고 결과가 안 좋으면 애초에 안 될 사람인 거예요. 부모님은 환경만 제공해 주시고 본인 스스로 해서 의지가 있어야만 1등이 가능해요."

     

    "최선을 다해서 몰입하고 올인하지 않으면서 성과를 낸다? 저는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즐겨서는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저는 정말 농구를 더 잘하고 싶었어요. 우리나라 최다 득점 기록자였지만 정말 정말 남과 비교할 수 없는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었어요. 은퇴할 때 말했지만 전 평생 후회하며 살 거예요."

     

    "무책임하게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여러분들의 청춘을 응원한다. 아프니까 어쩌고 뭐 이런,, 다 뻥입니다. 즐겨서 되는 거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서장훈의 명언은 새겨들으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의 단단한 내면과 인생관은 최고의 선수에서 방송인으로 자리 잡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삶의 철학이 있는 서장훈의 명언이 지치고 힘든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