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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영 명언 공부자극되는 인생조언
    좋은 명언 2024. 11. 16. 11:39

    일타강사 이지영은 누적 수강생 40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EBS 사회탐구 영역 스타강사입니다. 2014년부터 연봉 100억 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도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꿋꿋이 삶을 개척해 온 일타강사 이지영 명언은 학생들과 어른들에게도 인생의 조언이 되어 공부와 삶의 동기부여가 됩니다. 오늘의 좋은글이 스타강사 이지영 명언을 준비했습니다.
     
     
     

    이지영-명언-스타강사-일타강사
    이지영-명언-스타강사-일타강사

     
     

    일타강사 이지영 명언 모음 

     
    "어떤 실패도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어떤 패배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어떤 잘못도 내 인생을 통째로 부정하지는 못 합니다. 다시 일어서면 됩니다. 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다시 증명하면 됩니다. 이게 진짜 내가 아니라고 이런 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지금 네가 생각한 도망쳐도 되는 이유. 그게 널 계속 도망치게 할 거야.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천국은 없어."
     
    "내가 원하는 걸 선택했을 때 만나는 실패는 내가 감수할 수 있는 실패야. 내가 원하는 걸 선택하지 못했을 때 만나는 실패는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실패야. 나는 탓할 수도 남을 탓할 수도 없기에"
     
    "다소 어린 나이에는 시니컬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지닌 태도가 대단해 보일 수 있으나 결코 성공으로 이끌어주지 않아. 이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낙관주의자야. 생각보다 근거 없이 긍정적이고 말도 안 되게 낙관적인 희망이 넘치는 사람들이 사회를 많이 바꿔나가지. 내가 학생들에게 부탁하는 것은 딱 한 가지야.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도 가져. 비관적으로 냉소적인 태도는 제발 지양하자."
     
    "한계는 스스로 만드는 거야. 세상이 정해놓은 한계는 깨부구하고 있는 거야."
     
     

    스타강사 이지영 인생조언

     
    "너희는 아직 젊어. 19살, 20살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 깊이 못 잔다고 해서 다음날 컨디션이 망가질 나이가 아니야. 그리고 깊이 잠들었다고 생각하지 않더라도 가만히 누워서 눈을 감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희는 이미 잠자는 것과 비슷하게 스트레스가 풀리고 피로가 회복되고 있다고 믿어봐."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것도, 구렁텅이에서 건져 내는 것도, 입시에 성공하게  하는 것도, 입시에서 망하게 하는 것도, 슬럼프에 빠지게 하는 것도, 슬럼프를 극복하는 것도 다 내 자신이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잘 아껴주고 말을 많이 걸어줘야 해. 그래, 오늘도 수고 많았어."
     
    "인간이 언제 가장 불행해지는 줄 알아? 본인의 의지로 극복 불가능한 분야에 집착할 때야. 내가 어떤 가정환경에서 태어났는지는 내 의지로 컨트롤 불가능한 영역이지만, 내가 언제 자고 일어나며,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는 나의 의지로 컨트롤 가능한 영역이잖아. 나는 내가 컨트롤 가능한 영역에 집중하기 위해 독하게 살았어."
     
     
     

    이지영 동기부여 명언

     
    "남들 잘 때 다 자면서, 남들 놀 때 다 놀면서 어떻게 세상을 뒤집을 정도로 성공할 수 있어?"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에도 감기가 들 수 있어. 뇌가 파업을 하는 거야. 자신을 아껴주며 공부하는 것이 필요해. 세상에 네 편이 많이 없어. 본인을 채찍질하고, 혼내기보다는 본인을 아껴주고 칭찬해 주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해."
     
    "반드시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내가 복수하지 않아도 세상이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라 순리대로 알아서 해결해 줄 것이다. 가장 내가 먼저 해야 할 것은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는 것."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 중에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요."
     
    "공부 왜 해?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취직을 하기 위해서? 아니. 그건 궁극적 목표가 될 수 없어. 내가 내 자신을 너무 사랑하니까. 내 자신에게 좋은 것을 베풀어 주기 위해서 하는 게 공부야."
     
     
     
    이지영 인생조언
     
    "사람등이 언제 가장 독해지는 줄 알아? 남들에게 무시당할 때 사람들은 정말 독해져. '네가 서울대를 간다고? 이 시골 학교에서, 사교육도 없이?' 난 학창 시절에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 앞에서 꼭 내가 서울대를 들어가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
     
    "사람은 자기 미래에 어떤 가치를 부여하고 어떤 희망을 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크기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말에는 힘이 있고 글에는 더 큰 힘이 있으니 스스로에 대한 주문을 써볼 것. 한 분야에서 획을 그은 사람들은 대부분 일기 쓰는 습관을 지니고 있었다. 단순 직업과 연봉 관련 내용이 아닌 내가 세상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에 초점을 맞춰서 써볼 것."
     
    "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자기 자신을 비하하면서, 자기를 믿지 못하면서, 자기를 자책하면서, 성공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 내가 아는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를 믿어주고 자기 자신을 기특하다 칭찬하고, 세상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빛나는 사람들이었어. 세상을 바꾸는 건 절대로 비관주의자가 아니라 낙관주의자야. 자기를 칭찬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도 칭찬하지 못하고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면 남도 사랑하지 못해. 자기를 컨트롤하지 못하면 세상도 컨트롤하지 못해."
     
     
     
    이지영 강사의 명언 속에는 일타 강사, 스타 강사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열정과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그녀의 인생조언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인 자극을 주며 동기부여를 심어줍니다. 이지영 강사의 명언이 자신만의 인생철학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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