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 명언 35가지 어록

알베르 카뮈 명언 중 '자살이란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라는 말은 카뮈의 작품 '시지프의 신화' 속에 나오는 글귀입니다. 카뮈는 프랑스 소설가, 극작가로 부조리에 관한 작품 '안과 겉', 소설 '이방인', '시지프의 신화'를 썼습니다. 195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카뮈의 삶의 명언, 인생 명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알배르카뮈-명언-모음

 

알베르 카뮈 명언

·한겨울에야 나는 내 안에 여름이 계속 도사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모든 잎이 꽃이 되는 가을은 두 번째 봄이다.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들과 지나치게 관계하지 말아야 한다.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그저 운이 없는 것이지만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실험을 통해 경험을 얻을 수 없다. 만들 수도 없다. 반드시 겪어야 얻는다.

·어떤 일 하나에 절망하는 이는 겁쟁이다. 하지만 인류의 상태에 희망을 갖는 자는 바보다.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사람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는 다른 사름을 사랑할 수 없다.

·인류는 본성 그대로 남아있길 거부한 유일한 창조물이다.

·내가 만일 내 인생의 전환기를 느낀다면 그것은 내가 얻은 바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가 잃은 그 무엇 때문이다.

·나는 말한 것을 후회한 적은 있지만 침묵을 지켰던 것을 후회해 본 적은 한 번도 없다.

 

카뮈 명언 모음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이 어리석은 짓이다.

·마음에서 우러난 말은 언제나 간단하다.

·나는 죽음이 또 다른 삶으로 인도한다고 믿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닫히면 그만인 문이다.

·자살이란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삶에 대한 절망 없이 삶에 대한 사랑도 없다.

·사람은 목적 없이 세상을 살아가서는 안된다. 인간은 자기 나름대로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착실하게 살아 나가야 한다. 아무런 목표 없이 그날그날을 산다면 동물이나 다를 바가 조금도 없다.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장을 펴야 한다.

·행복이란 그 자체가 긴 인내이다.

·진실은 빛과 같이 눈을 어둡게 한다. 거짓은 반대로 아름다운 저녁놀이처럼 모든 것을 멋진 곳으로 눈길이 가는 것을 멋지게 보이게 한다.

·삶에 대한 절망 없이는 삶에 대한 희망도 없다.

·미래에 대해 너그러워지려면 현재에 모든 것을 내놓아야 한다.

 

알베르 카뮈 어록

·서로 사랑하면서 헤어진 자들은 고통 속에서 살지 모르나 그것이 곧 절망이 아니다.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최후의 심판을 기다리지 마라. 그것은 날마다 일어난다.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면 삶이란 결코 불가능하다.

·내 뒤에서 걷지 마라, 내가 이끌지 못할지도 모른다. 나의 앞에서 걷지 마라. 네가 뒤따라가지 못할지도 모른다. 다만 나의 옆에서 걸으면서 친구가 되어 다오

·행복이란 우리가 시간을 들여 열중하는 모든 것이다.

·자유란 보다 나아질 수 있는 기회에 지나지 않는다.

·분명하게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독자가 모이지만 모호하게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비평가만 몰려들 뿐이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은 당신이 다른 이들과 그것을 기꺼이 공유했을 때 누릴 자격이 있다.

·술은 인간을 쫓아내고 짐승을 들어낸다.

·용기가 없는 사람은 항상 용기가 없는 것을 해명하기 위한 철학을 찾는다.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찾아 헤맨다면 당신은 절대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맨다면 당신은 절대 삶을 살지 못할 것이다.

·쾌락은 우리를 자기 자신으로부터 떼어놓지만 여행은 스스로에게 자신을 끌고 가는 하나의 고행이다.

·자유란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이다.

 

 

아베르 카뮈는 부조리에 관한 글을 쓰며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실존주의 문학 작가로 유명한 카뮈가 남긴 좋은 글귀는 삶을 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 현재 이 순간 삶에 대한 생각이 깊어질 때 카뮈의 명언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