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울프 명언 모음 51가지 짧고 좋은 명언

버지니아 울프의 명언도 유명하지만 모더니즘 작가이면서 의식의 흐름 기법을 활용한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작가로서의 명성도 높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버지니아 울프는 1912년 레너드 울프와 결혼한 후 첫 소설 '출항'을 시작으로 '등대로', '자기만의 방', '댈러웨이 부인' 등을 출간하며 20세기 영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발돋움했습니다. 영국의 모더니즘 작가로 독창적인 소설 형성에 활약한 버지니아 울프의 인생명언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버지니아울프-명언모음

 

버지니아 울프 명언 모음

 

·서두를 필요도 반짝반짝 빛날 필요도 없어요. 당신 자신이 아닌 그 누구도 될 필요 없어요.

·시간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한 사람의 얼굴을 바꿔놓듯이 습관은 인생의 얼굴을 점차적으로 바꿔놓는다.

·당신이 스스로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그것을 말할 수 없다.

·때로 나는 지치지 않고 책을 읽는 것에 천국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나를 드러내자.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솔직히 이야기할 수 없다.

·낙오되지 않으려면 자신의 존재를 부지런히 알려야 한다.

·자유를 즐기려면 자신을 관리하라.

·나는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다시 만들어진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서 다른 말을 끌어낸다.

·삶의 이면에는 어떤 사람들이 완화시키려 시도조차 하지 않는 슬픔이 있다. 그림자 속에 있는 자신의 입장을 완전히 자각하고 있지만 존재의 모든 떨림과 빛에 살아있는 그곳에서 그들은 견뎌낸다.

·여성은 자기만의 재산과 방해받지 않고 창작할 수 있는 자기만의 방이 있어야 한다.

·나는 그저 다른 무엇이 아닌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 훨씬 중요한 일이라고 간단하게 그리고 평범하게 중얼거릴 뿐입니다.

·나는 뿌리 박혀 있지만 계속 흘러간다.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나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그들과 함께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은 우리가 청춘을 지나 어른을 향해 가고 있다는 신호이다.

·사람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할 수 있다.

·칼의 날카로운 날보다 두꺼운 어떤 것도 우울로부터 행복을 분리시킬 수 없습니다.

·인생은 좌우 양쪽에 정렬시킨 마차 등불들 같은 것이 아니다. 인생은 의식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꺼번에 우리를 둘러싼 반투명 봉투 같은 눈부신 빛무리다.

·모든 것은 묘사됐을 때 비로소 실제로 발생한 것이다.

 

버지니아 울프 인생명언

 

·당신의 서재들을 걸어 잠그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라. 그러나 내 마음의 자유에 당신이 걸어버릴 수 있는 문, 자물쇠, 빗장은 아무것도 없다.

·잘 먹지 않은 사람은 잘 생각할 수도, 잘 사랑할 수도, 잘 잘 수도 없다.

·어떤 조각이든지 네 쪽으로 오도록 배열해라.

·내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는 내 선택이다.

·진실하라. 그러면 그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흥미로울 것이다.

·글을 잘 쓰는 것은 치열하게 사는 것이다.

·나는 갇히는 것이 얼마나 불쾌한지 그리고 갇혀 있는 것이 얼마나 더 나쁜지 생각했다.

·날씨는 짙은 안개와 옅은 햇살 사이에서 변한다. 나의 생각은 정확히 같은 과정을 따른다.

·옷을 통해 세계관이 변하고 사회적 입장도 바뀐다. 우리가 옷을 입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옷이 우리를 입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라. 마음이 말한다.

·시계의 시간과 마음의 시간 사이의 이 기이한 불일치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마땅히 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다.

·책은 영혼의 거울입니다.

·당신이 어리석게 잊는 경우를 대비해서 나는 절대로 당신을 잊지 않고 있어요.

·나는 떨어져 사는 존재의 가치 따위는 믿지 않는다. 우리들 중 어느 누구도 혼자만으로 완전하지 못하다.

·성장은 일부의 환상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다른 환상을 획득하기 위해.

·여성 해방 역사 자체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여성 해방에 대한 남성의 저항 역사일 것이다.

·우리가 혼자 있을 때만이 우리 자신의 삶, 추억 그리고 작은 것들에 대한 열정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버지니아 울프 어록

 

·남은 사람들이 삶을 더 가치 있게 여기며 살려면 누군가는 죽어야 한다.

·별 따위를 생각하면 우리 일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죠?

·비난하든 칭찬하든 우리 안에 있는 야생마를 부정할 수는 없다.

·어느 누구도 대중이 무엇을 생각할 것인지 알지 못한다. 내가 내 목소리로 무언가를 말하기 시작할 방법을 알아냈다는 데 의심할 여지는 없다. 그것은 칭찬 없이도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음에 주목하게 한다.

·글쓰기는 신성한 예술이고 쓰고 읽을수록 더 좋아진다.

·역사에 걸쳐 여성은 익명의 존재였다.

·나는 어떤 사람에게는 변덕스럽고 어떤 사람에게는 딱딱하고 , 은빛 고드름처럼 각이 지거나 금빛의 촛불처럼 관능적이다.

·우리 안의 야생마를 부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떤 인간을 묘사하기란 너무 어렵다. 그래서 그들은 이게 어찌 된 일이냐면 하고 말하지만 그 일을 당한 사람이 어떠했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난 네가 내 머릿속에서 빠져나올 출구를 찾으면 좋겠어.

·자각이 없다면 우리는 요람에 있는 아기와 같다.

·우울함은 겨울밤에 나는 소리였다.

·지적인 여자가 가지고 있는 가장 지성적인 면모는 자신의 똑똑함을 숨기는 데 있다.

·작가의 영혼의 모든 비밀, 그의 삶의 모든 경험, 그의 마음의 모든 특성은 그의 작품에 크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조각이든지 네 쪽으로 오도록 배열해라.

·왜곡된 현실은 언제나 내 취향이었다.

·유머는 외국어로 옮겨지면 망하는 재능 중에 으뜸가는 것이다.

 

 

버지니아 울프의 명언을 통해 그녀의 삶의 가치관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버지니아 울프 명언이 삶에 대한 애정과 자신에 대한 사랑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