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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릴 지브란 명언 모음 51가지 인생 명언
    좋은 명언 2023. 5. 15. 08:58

    칼릴 지브란 명언은 칼릴 지브란 시만큼 유명합니다. 시인, 화가, 철학자로 '예언자', '부러진 날개' 가 대표작품입니다. 

    특히 '예언자"는 전세계에 번역 출판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 칼릴 지브란 명언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칼릴지브란-명언-모음
    칼릴지브란-명언

     

    칼릴 지브란 명언 모음

     

    ·그대의 적을 사랑하라. 나의 적이 나에게 말했다. 그리고 나는 그의 말대로 나 자신을 사랑했다.

    ·가장 찬사를 들어 마땅한 사람은 사람들이 부당하게도 그에게 찬사를 보내지 않으려고 하는 바로 그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사람이란 칭찬을 해주면 얼굴을 붉히고 그대가 그를 헐뜯을 때는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다.

    ·고독함 속에서 강한 자는 성장하지만 나약한 자는 시들어 버린다.

    ·교육은 그대의 머릿속에 씨앗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씨앗들이 자라나게 해 주는 것이다.

    ·거지의 사랑을 받게 된 사람이야말로 군주 중의 군주이다.

    ·굶주린 사람에게 배고픔의 고통을 참아야 한다는 충고를 대식가가 어찌 진지하게 얘기할 수 있겠는가?

    ·결혼이란 죽음이나 삶 둘 중에 하나이고 그 중간 단계는 존재할 수가 없다.

    ·경험보다 믿음이 진리를 더 빨리 파악한다.

    ·그대가 추악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적 자아에 대한 외적 자아의 불신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가난은 생각 속에 몸을 숨긴 다음에 돈지갑 앞에 굴복한다.

    ·건물에 있어서 가장 견고한 돌은 기초를 이루는 가장 밑에 있는 돌이다.

    ·꽃을 한 곳이 심고 밭 하나를 통째로 뿌리를 뽑아 버리는 사랑, 하루동안 우리들을 되살려 놓았다가는 영원히 정신을 잃게 만드는 사랑이란 얼마나 가혹한 것인가

    ·구걸을 하느라고 손을 내밀고 있으면 입술과 혓바닥은 찬양하는 어휘들을 늘어놓느라고 뒤틀려 있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 나는 그에 대해서 연민을 느낀다.

    ·그가 걸어가는 길과 그가 기대는 벽밖에 보지 못하는 사람은 근시안적인 인간이다.

    ·설명의 필요성은 내용에 있어서의 약점을 드러내는 징후이다.

    ·그것에 대해서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내가 무엇을 하지 못하도록 막지를 못했다.

     

    칼릴 지브란 인생명언

     

    ·섬세한 감정을 지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대가 그들보다 먼저 그들의 감정을 헤치지 못하도록 서둘러 그대의 감정을 헤친다.

    ·그것을 갈망하는 마음속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은 그것을 보는 사람의 눈 속에 존재하는 아름다움보다 훨씬 숭고하다.

    ·소망과 열망은 삶의 기능이다. 우리들은 삶의 소망들을 실현하고 우리들에게 그럴 의지가 있거나 없거나 간에 욕망들을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 냄새가 아무리 감미롭다고 해도 쾌락은 부패보다 고통에 훨씬 더 가깝다.

    ·쉬지 않고 흘려가는 세월은 인간의 업적들을 짓밟아 버리지만 그의 꿈들을 지워버리거나 창조하려는 욕구를 악화시키지는 못한다. 그런 것들은 날이 저물 때의 태양과 동틀 녘의 달을 흉내 내어 비록 가끔 숨거나 잠이 들기는 하더라도 영원한 정신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대로 남아 있다.

    ·그대가 추악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적인 자아에 대한 외적인 자아의 불신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습성과 충동이 아니라 이성의 다스림을 받는 사람을 어디서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그대는 이미 이루어진 바를 향상함으로써가 아니라 아직 이루어야 할 바를 향해 손을 뻗음으로써 발전하게 된다.

    ·시는 영혼의 비밀인데 왜 어휘들을 가지고 수다스럽게 그것을 소모시켜 버리는가?

    ·씨앗이라고는 하나도 심지 않고 벽돌 한 장 쌓지 않고 옷 하나 짓지를 않고 정치만 천직으로 삼는 사람이라면 그는 그의 민족에 새 재앙을 가져다준다.

    ·그대의 자아는 두 가지 자아로 이루어졌는데 그 하나는 자신을 알고 있다고 스스로 상상하며 다른 사람들이 그를 알고 있다고 상상한다.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이 누구인지를 나는 알았다. 

    ·그들의 모습을 보지 않으려고 내가 눈을 감으면 어떤 사람들은 내가 그들에게 윙크를 한다고 생각한다.  

    ·영감이란 그대 내면에 존재하는 전체성의 일부를 통하여 전체의 일부로 보는 능력이다.

    ·신에게 더 가까이 가는 길은 사람들과 더 가까워지는 것이다.

    ·기진맥진할 정도로 고갈된다는 것은 모든 민족과 모든 사람에게 멸망을 가져와서 그것은 힘겨운 고뇌이며 일종의 잠 속으로 빠지는 죽음이다.

    ·예술이란 미지로부터 앎으로 가는 한 걸음의 발자국이다.

     

    칼릴 지브란 어록

     

    ·신은 빛이 비치는 길로 우리들을 이끌어 가도록 저마다의 영혼 속에 길잡이를 하나씩 심어 주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그들의 내면에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체로 바깥에서 삶을 추구한다.

    ·서로 사랑하라. 허나 사랑에 속박되지는 말라. 비록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외로운 기타 줄처럼 함께 서 있으라. 허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참나무, 사이프러스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애정이 시들면 논리적으로 따지려고 한다.

    ·낙관주의자는 장미에서 가시가 아닌 꽃을 보고, 비관주의자는 꽃이 아니라 가시만 쳐다본다.

    ·사랑이 없을 때 모든 일은 공허한 것이다.

    ·한겨울에 더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는 미소 짓는 새벽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사원의 기둥과 같다. 너무 멀어도 무너지지만, 너무 가까워도 무너진다.

    ·어떤 사람들은 고통 속에서 기쁨을 찾고 어떤 사람들은 오물 이외에는 무엇을 가지고도 그들 자신을 깨끗하게 하지 못한다.

    ·소금에는 묘하게도 신성한 게 있는 것이 틀림없다. 우리의 눈물에 바다에 그것이 들어 있다.

    ·예술가의 비밀스러운 시각과 자연의 표현이 새로운 형태들을 발견하기로 뜻이 일치할 때 예술이 태동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이 찬양을 받기 위해 나의 재능을 파악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위해 여러 사람들 앞에서 나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그대들 가진 것을 베풀 때 그것은 베푸는 것이 아니다. 진실로 베푼다 함은 그대들 자신을 베푸는 것뿐.

    ·사랑은 떨리는 행복이다. 이별이 시간이 될 때까지는 사랑은 그 깊이를 알지 못한다.

    ·영혼은 불길이며 그 불길이 남기는 재가 육신이다.

    ·열성이란 그 위에서 머뭇거림의 잡초가 결코 자랄 수 없는 화산이다.

    ·여섯 번째 감각이라고 할 용기는 승리로 사는 가장 빠른 길을 찾아내는 기능을 갖추었다.  50

    ·어떤 사람들의 이성 속에 존재하며 우리들이 지능이라고 하는 것은 국부적인 불꽃에 지나지 않는다.

     

     

    명언 속에서 인생의 해답을 찾을 단서를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칼릴 지브란 명언이 인생의 해답을 찾을 단서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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