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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램덩크 명대사 캐릭터별 명언 모음
    좋은 명언 2023. 5. 11. 17:13

    슬램덩크는 명대사가 많은 일본 농구 만화입니다. 3040세대들이 유년시절 열광하며 봤던 슬램덩크가 최근 극장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슬램덩크는 유년시절을 회상하는 3040 뿐만 아니라 20대와 여성관객에도 큰 호응을 얻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이노우 다케히코 감독의 슬램덩크 속에 나오는 명대사를 캐릭터별로 준비했습니다. 

     

     

    농구-남성-실루엣
    농구-남성

     

    슬램덩크 명대사

     

    강백호

    왼손은 거들뿐...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게임을 제압한다.

    영감님 영광에 시대는 언제였나요? 국가대표였을 때인가요? 난 지금입니다.

    물론 난 천재니까.

    너희들의 나부랭이 같은 바스켓 상식은 내겐 통하지 않아! 너흰 풋내기니깐!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해보일 테다!!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으 아니라고요.

    난 바스켓맨이니까...

    괜찮아.. 시합 중에 일어난 일이니까.

    나.. 왠지 점점 자신감이 생긴다.

    뭐야. 아직 힘이 남아있잖아. 투지를 보여줘 대만군!

    내 머릴 잡은 것, 잊지 말라고.

    선수 생명이라면.. 혹시... 이것으로 끝이란 건가요. 이것으로 끝이란 건가요? 농구. 이제 농구는 할 수 없다는 건가요?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고요.

     

    서태웅

    아까웠다. 너로선.

    산왕이 우리나라 제일의 팀이라면 내가 이들을 물리쳐 정상을 차지할 것이다.

    나도 미국에 간다. 오늘 여기서 너를 쓰러뜨리고 간다.

    전국 최고의 선수란 어떤 선구라고 생각하냐. 아마 팀을 우리나라 최고로 이끄는 선수겠지. 내가 그

    그렇게 한다. 한 발자국도 물러설 생각은 없다.

    전혀 너답지 않아.

    잠자코 지켜보기나 해라. 멍청아.

    몸이 기억하고 있다. 몇백만 개나 쏘아온 슛이다.

     

    슬램덩크 명언

     

    채치수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농구를 제압한다.

    뼈가 부러져도 좋다. 걸을 수 없어도 좋다. 간신히 잡은 기회다.

    눈앞의 적이 누구든지 그 녀석을 쓰러뜨릴 뿐이다.

    소연아 니가 발견한 저 이상한 녀석은 북산에 절대 필요한 남자가 되었다.

    나는 신현철에게 진다. 하지만 북산은 지지 않는다.

    난 언제나 잠자기 전에 이 날을 생각해 왔다.. 도내 왕자 해남과 전국대회 출전을 걸고 싸우는 것을 매일 밤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

    그래!! 아직 할 수 있다!!

    앞으로 8분이다... 모두들 있는 전부를 걸어다로...

    분명, 현시점에서의 나는 신현철에게 지고 있다... 하지만 북산은 지지 않는다.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결승리그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야. 울지 마라.

    지금까지 남아있는 건 그때 진정으로 전국패배를 믿었던 녀석들뿐이잖아...

    거의 대부분이 산왕팬입니다. 미안하지만 너희들의 기대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매일 골밑에서 싸우고 있는 상대가 누군지 생각해 봐라. 파워에서도 지지 마라.

     

    정대만

    안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이런 힘든 생황에서야 말로 난 더욱 불타오르는 녀석이었다..

    어서 시합을 계속하자구 내 리듬이 깨지기 전에!

    여기서 무언가 해내지 못하면.. 나는 그냥 어리석은 바보에 지나지 않아. 질 수 없다.

    신현철은 신현철... 채치수는 채치수... 그리고 난... 난 누구냐? 난 누구냐고... 어서 말해봐. 내 이름을 말해봐 난 누구냐?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난 이제 저 6번을 막을 수 없다... 달리는 것도... 빠져나가는 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런 나한테 3점 슛을 빼앗아 가면 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이젠 내겐 링밖에 보이지 않아.

    이 소리가 고요하다 날 되살아나게 한다. 몇 번이라도

    몸의 균형, 손끝에 볼이 걸리는 상태, 손목의 탄력, 클린 슛이다. 실패란 느낌은 전혀 없다.

     

    슬램덩크 좋은글

     

    송태섭

    저 녀석을 쓰러뜨리고 내가 톱이 된다.

    정신차리지 못해! 흐름은 우리 자신들이 가져오는 거야!

     

    변덕규

    나는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네 엄청난 몸집은 그것을 위해 있는 것이다. 비록 실패해도 너의 승리다.

    진흙투성이가자미.

    이런 건 내게 맡겨라.

    너다! 북산의 혼은 바로 너다! 채치수!

    화려한 기술을 가진 신현철은 도미... 네게 화려하다는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냐, 채치수! 넌 가자미다... 진흙투성이가 돼라...

     

    윤대현

    1대 1도 공격선택 중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동안은 네게 질마음은 없다.

    강백호 날 쓰러뜨릴 생각이라면 죽도록 연습하고 와라.

     

    안선생님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은 강해질 거예요.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돼. 단념하면 바로 그때 시합은 끝나는 거다.

    우선 우리나라 최고의 고교선수가 되도록 해라.

    전국패배를 달성하고 싶다면 이젠 무슨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동요되지 않는 단호한 결과 필요한 겁니다.

    나뿐인가... 아직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예요.

    보고 있는가 재중군... 널 능가하는 최고의 선수가 여기에 있다. 그것도 두 사람 다.

    대만군. 자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더 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이 책이 틀렸다는 것을 알려주도록 합시다.

    산왕을 무너뜨리기 위한 진짜 도전은... 지금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남은 20분 동안... 여러분의 기술... 여러분의 정신... 여러분의 처력... 갖고 있는 모든 것들을... 이 코트에서 보여주세요.

    백호군은 우리 팀에 리바운드와 끈기를 더해주었네. 태섭군은 스피드와 감성을... 대만군은 지성과 비장의 무기인 3점 슛을...태웅군은 폭발력과 승리를 향한 의지를... 치수군과 준호군은 이 지금껏 지탱해 온 토대 위에, 이만큼의 재능들이 더해졌네. 이것이 북산이야.

     

     

    슬램덩크의 명대사를 읽으니 장면이 떠오르네요. 한마디 한마디 마음에 파고드는 명대사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슬램덩크 명대사를 보며 그때 그 감동을 다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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