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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명언 -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 이순신 장군 명언좋은 명언 2022. 11. 4. 11:27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 1위로 뽑힌 이순신 장군의 일생을 비롯한 남기신 명언들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강직한 명언은 우리들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고 지혜로운 명언은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이순신 장군의 뜻깊은 명언을 마음에 새기어 삶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모아봤습니다.
이순신 장군 명언 모음입니다.
▶ 가벼이 움직이지 마라. 침착하게 채산같이 무거이 행동하라.
▶ 적을 가벼이 여기면 반드시 패하는 것이 원칙이다.
▶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명의 적을 떨게 할 수 있다.
▶ 미천한 신은 죽지 않았고 신에게 아직도 열우 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 길을 잘못 들었다면 헤매지 말고 처음으로 돌아가라. 어떤 일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비로소 고쳐진다.
▶ 정상에 오르면 박수를 받으며 내려갈 일을 생각하라. 정상에 올랐을 때보다 정상에서 내려갈 때 더 주의해야 한다.
▶ 땅이 단단히 얼어붙어도 때가 되면 싹이 오른다. 느리더라도 힘주어 뻗은 걸음이 발자국도 깊다.
▶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발단 수비 장교로 돌았다.
▶ 현명한 이는 불타는 자신의 성을 보며 좌절하지 않고,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각오를 다진다.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라.
▶ 지혜로운 사람은 파도 너머 깊은 바다를 응시하며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랐다.
▶ 죽기로 마음을 먹으면 반드시 살고, 살기로 마음을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
▶ 분별없이 행동하지 말고 산처럼 무겁고 조용하게 일을 해야 한다.
▶ 한 번 승첩 하였다고 하여 소홀히 생각하지 말고 위무하고 다시 정비해 두었다가 변보를 듣는 즉시 출전하여 처음과 끝을 한결같이 하도록 하라.
▶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 죽게 되면 죽을 따름이다. 어찌하여 도리를 어기고 살아가기를 바라느냐.
▶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 바다에 충성을 맹세하니 어룡이 감동하고, 태산에 맹세하니 산천초목이 우는구나.
▶ 썩은 냄새가 나면 당장 덮개를 열어라. 소인배는 외면하고, 현명한 이는 고치기를 주저하지 않아 늘 새로워진다.
▶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 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 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받았다.
▶ 대장부로 세상에 나와 나라에서 써 주면 죽음로써 충성을 다할 것이오. 써주지 않으면 야인이 되어 밭갈이하면서 살리라.
▶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 자기가 한 몸만 살찔 일을 하고 애런 일은 돌아보지 않으니 장차의 일도 가히 짐작된다.
▶ 죽고 사는 것은 천명인데, 술은 마셔 무엇하며, 목이 마르지도 않은데 물은 무엇 때문에 마시겠는가? 어찌 바른길을 어기어 살기를 구한단 말이오.
▶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 번 싸워 스물세 번 이겼다.
▶ 이 오동나무는 나라의 땅 윌에 있으니 나라의 물건입니다. 이것은 여러 해 동안 길러 온 것이니 하루아침에 사사로이 베어 버릴 수 없습니다.
▶ 우리가 각각 책임을 맡은 경계가 있는데 명령이 아니고서 어떻게 임의로 경계를 넘을 수 있겠는가.
▶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마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 내가 죽지 않는 동안에는 적이 감히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 작은 이익을 보고 들이치다가는 큰 것을 이루지 못할 우려가 있으니 아직 가만히 두었다가 기회를 보아 무찔러야 합니다.
▶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나는 스무 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 석자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강산이 두려워하고 한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로 강산을 물들이다.
▶ 승진해야 할 사람이 승진을 못하고 순서를 바꿔 아랫사람을 올리는 일은 옳지 못합니다. 또한 규정도 고칠 수 없습니다.
▶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 나와 율곡은 성이 같은 까닭에 만나 볼 만도 하지만 그가 이조판서로 있는 동안에는 만나는 것이 옳지 않습니다.
▶ 죄가 있고 없는 것은 나라에서 가려낼 일이지만 한 나라의 대신이 옥중에 계신데 이렇게 방에서 풍류를 즐기고 있다는 것은 미안한 일이다.
▶ 내가 차라리 식구를 많이 데리고 온 죄를 입는 한이 있어도 이 의지할 곳이 없는 것들을 돌보아 주지 않을 수 없다.
▶ 나라에 충성을 바치려 했건만 죄에 이미 이르었고 어버이에게 효도하려 했건만 어버이마저 돌아가셨다. 어찌하랴! 어찌하랴! 천지 간에 나 같은 사정이 또 어디 있으랴 어서 죽느니만 못하다.
▶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올라 큰 칼 불끈 잡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피리 소리, 이내 시름 더해 주네.
이순신 장군의 명언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순신 장군이 뛰어난 전략가였음을 알 수 있었고 청렴함과 지혜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불굴의 의지와 강직한 인품을 간직한 이순신 장군을 한국인들은 가장 존경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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