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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에너지 가득한 인상깊은 책 구절
    좋은 명언 2022. 3. 12. 11:40

     

     

    우리는 좀 더 나은 삶을 꿈꾸며 변화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때로는 사람들의 많은 충고보다 책 속의 한 줄이 강렬하게 가슴에 더 와닿는 경우가 많아요

    책 속에 담겨 있는 한 줄 명언 읽고 긍정 에너지 가득 채우세요.

     

     


     

     

     

    누구에게나 역경은 있다. 특히 젊은 날에

    경험하는 여러 힘든 일들은 삶에 대한

    연륜이 쌓였을 때 겪는 역경보다 훨씬 더

    큰 충격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기 마련이고, 되돌아 보면 그런

    좌절의 순간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주춧돌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ㅡ공병호,  「공병호의 인생강독」

     

     


     

    누구나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약점을 인정하는 사람이 행복해진다.

    자기의 약점을 인정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부드럽게 대할 수 있다.

    자기의 약점을 인정하는 것으로 약점이

    없는 것 이상의 '행복감'을 맛볼 수 있다.

     

    ㅡ가토다이조,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심리학」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지고 내 마음이 알기 때문입니다

     

    ㅡ조신영,  「쿠션」

     

     

     


     

     

     

    해가 지면 또 해가 뜨듯이 그렇게 사랑은

    흘러갑니다. 이별과 재회도 인생의 한

    부분입니다. 상처가 아물면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상처를 치유해주고 당신의 사랑을

    완성시켜줄 상대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당신의 상처는 당신 스스로 치료해야 합니다.

     

    ㅡ김진세,  「심리학 초콜릿」

     

    저녁시간 촛불 하나 물 한잔 책이 펼쳐져 있는 잔디 위 테이블

     

     


     

     

     

    분노가 솟구치면 소리 내어 분노하라.

    판단하지 말고, 의미조차 찾으려 하지 않고,

    오직 분노 그대로를 느끼라.

    어차피 삶은 불공평하다. 죽음 역시 불공평

    하다. 그러니 이토록 불공평하기 짝이 없는

    상실 앞에서, 어찌 분노하지 않을 수 있으랴.

     

    ㅡ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데이비드 케슬러,  「상실 수업」

     

     

     


     

     

     

    만약 당장 자신을 믿기 어렵다면 시간을

    믿으십시오. 열 마리 말이 하루를 갈 길

    이라면, 한 마리 말로 열흘을 가면 됩니다.

    자기를 믿기 어렵다면 자신에게 좀 더

    시간을 주십시오.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는 

    대개 급하게 처리할 일들이 아닙니다.

    천천히, 결국은 해결하리란 믿음이 나와 내

    인생을 좌절과 비난에서 건져낼 것입니다.

     

    ㅡ서천석,  「서천석의 마음 읽는 시간」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한 문장일지라도

    호흡이 길면 처지기 마련이다.

    그러니 사람과의 관계에도 조급해 말고

    자그마한 쉼표를 둘 수 있는 여유를 갖길.

     

    ㅡ이정현,  「달을 닮은 너에게」

     

     

     


     

     

     

    그리고 새로 시작하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과거를 용서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과거의 모든 상황과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으므로,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긍정하려면 우선 나의 잘못을 포함하여

    과거에 일어난 모든 일과 서로에게 준

    상처를 받아들이고 용서해야 한다.

     

    ㅡ줄라이,  「치유, 진짜 나를 찾게 된 순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이렇게

    마음이 무뎌진 것은 신경 쓰고 눈치 볼게

    많은 어른이라 그렇습니다.

    자신의 순수한 기쁨을 인생의 최우선

    순위로 여길 줄 알았던 그 시절의 당신에게

    질문해보세요. 난 어떤 사람이었냐고요.

    아마 그 소녀는 답을 알고 있을 겁니다.

     

    ㅡ최혜진,  「그림책에 마음을 묻다」

     

     

     


     

     

     

    네 인생은 잘못되지 않았어. 지금 조금

    힘들다고 지금 잠시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네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하지 마.

    올바른 길에도 가시덤불은 있는 거야.

    올바른 길을 선택했기 때문에 지금의

    어려움을 겪어야만 하는지도 몰라

     

    ㅡ서동식,  「삶에 지친 나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

     

    화분 두개 앞에 책이 펼쳐져 있고 창 밖에는 비가 내린다

     

     

     


     

     

     

    중요한 것은 그 분노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사실은 누구에게 표현되어야 하는지 깨닫는

    일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도사리고 있는 평생의 분노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교활'하게 행위해

    왔는지 통렬하게 깨닫고 그것을 멈추

    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ㅡ이승욱,  「상처 떠나보내기」

     

     

     


     

     

     

    설거지할 때에는 설거지만 해야 합니다.

    설거지를 할 때에 자기가 설거지를 하고

    있음을 알아차려야 한다는 말이에요.

    처음에는 그런 단순한 일에 왜 그리 역점을

    두는지 좀 이상해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요점이에요. 내가 여기 서서 그릇을 

    닦고 있다는 사실이 그댈 놀라운 현실입니다.

     

    ㅡ틱낫한, 「틱낫한 명상」

     

     

     


     

     

     

    살다 보면 치유적 존재의 도움이 절실해

    두리번거리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 그것은 파랑새 찾기처럼 내 안에

    있는, '엄마가 기억하는 나'를 찾는 과정과

    다르지 않습니다. 내가 깊이 사랑하는 

    누군가가 기억하는 '나'를 떠올리는 바로 

    그 순간, 모든 인간은 치유적 존재가 됩니다.

     

    ㅡ정혜신·이명수, 「홀가분」

     

     

     


     

     

     

    화를 억지로 누르려 하거나 화를 풀어보려고

    고함을 지르고 물건을 던지고 폭언을

    퍼부으며 날뛰면 분노의 불길은 더욱 크게

    번져갑니다. 아난이 웅덩이에서 맑은 물을

    기다리듯, 하마가 연못에서 눈알을 찾듯,

    그저 조용히 자신의 마음을 응시해보세요.

    고요하고 평화로운 본래의 마음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ㅡ정목, 「비울수록 가득하네」

     

     

     

     


     

     

     

    기쁜 것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열쇠입니다.

    나 자신이 참으로 기쁜 일을 하다 보면,

    그것이 징검다리가 되어 상처가 치유되고

    상황이 바뀝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 그것과 하나 될 때, 주위에 빛을

    가져오고 내 삶에 치유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ㅡ데보라 킹, 「진실이 치유한다」

     

     

     

     


     

     

     

    명상을 한다고 해서 당장 화를 내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 내가 느끼는

    화라는 감정 역시 내가 붙들고 있지만

    않으면 활활 타오르고 사라지는 감정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리고 불꽃 뒤에

    남아 있는 잿더미에서 진짜 여러분의 속

    마음을 알아낼 수 있게 됩니다.

     

    ㅡ유정은, 「마음 보기 연습」

     

     

     


     

     

     

    당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점을 알아야

    한다. 당신 가슴이 원하는 것은 '존재의

    상태'이지 고용의 상태가 아니다.

    직업이 아니다. 직업이란 다만 어떻게

    하면 당신이 되고싶은 것이 되는지

    당신이 결정한 것이다.

     

    ㅡ닐 도널드윌쉬, 「신이 말해 준 것」

     

     

    ㅡ김태현, 「백 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펼쳐져 있는 책 속에 볼펜이 끼워져 있고 책 옆에는 안경이 있는 도서관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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