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명언

페이커 명언 28가지 e스포츠 프로게이머 페이커 어록 모음

오늘의 좋은글 2023. 12. 20. 12:47

페이커 명언은 e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아주 유명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로게이머입니다. 프로게이머 패이커의 본명은 이상혁으로 2023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우승,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한민국 e스포츠를 대표하는 프로게이머 페이커의 명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게임-컴퓨터
게임-컴퓨터

 

페이커 명언 모음

 

·내가 책임질게, 이게 끝나.

·스포츠는 공정한 경쟁을 하고 한계에 도전하며 그 과정을 통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이제껏 수많은 도전과 성취의 희열이 이 종목에서도 같겠구나 납득했다. 

·가끔 저에 대한 비판이 많아질 때가 있는데 전 사실인 비판들은 다 수용하니까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나를 앞질러 가기 시작했다는 세간의 평이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기부도 좋지만 맛있는 거 사 먹으세요. 기부는 저처럼 돈 많은 사람들이 하면 됩니다.

·이 분야에서는 대부분의 선수가 꽃을 피우는 동시에 또 많은 선수가 사라집니다. 이런 곳에서 페이커는 고독하지만 집요하게 깨달음을 구하는 자처럼 산을 오르고 내려오며 떠나는 많은 사람을 지켜봅니다.

·너무 많은 응원 하지 마세요. 다음에 또 올 거니까요.

·남이 버린 쓰레기를 내 주머니에 넣으면 내 주머니만 더러워지잖아요.

·다른 선수들과 저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게임을 더 즐긴다는 점일 겁니다.

 

 

 

페이커 어록 모음

 

·또 우승해 버렸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승을 밥먹듯이 하다 보니까.

·은퇴하면 제일 하고 싶은 거요? 기부를 해보고 싶은데요?

·저는 게임을 잘해서 프로가 아닙니다. 저는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프로입니다.

·작년이 특히 쉽지 않았던 것 같다. 저는 순간의 좌절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위한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다시 일어서면 지금의 실패는 성공의 전 단계가 되기 때문에 아시겠지만 저는 도망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프로게이머의 진정한 본질은 열심히 연습하고 게임에 대한 열정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편도 승차권을 가지고 시간이라는 이름의 열차에 올라타게 됩니다. 인생이란 가끔 다시는 되돌아오지 못하는 여정처럼 보이지만 페이커는 노력과 열정으로 계속해서 우리에게 시간의 무게가 휩쓸고 지나갈지언정 오직 페이커만큼은 쓰러지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게 롤을 하는 건지 슬롯머신을 하는 건지 운빨이 90%여.

·이미 좋은 모습을 보여 준  이들은 강력한 상대에게 졌고 이것은 드넓은 바다를 건너지 못하는 나비와 같으니 차마 누가 탓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까지 모든 좌절은 성공을 위하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프로게이머 페이커 명언

 

·게임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며, 패배하면 패배한 이유가 있다는 뜻입니다.

·세 번째 우승은 저를 위한 거였습니다. 네 번째 우승은 우리 팀을 위한 것입니다.

·모든 길은 결국 저를 통합니다.

·역사에 묻히는 선수가 되고 싶지 않아요. 저는 역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작년에 왕이 돌아왔다고 했는데 I NEVER LEFT

·실수를 하는 순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실수를 한 이유를 파악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팀들의 상승과 하락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 있는 건 항상 저였습니다.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면 평범한 것에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좋아하는 챔피언이 없습니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되는 챔피언이라면 어떤 챔피언이든 플레이할 것입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어야 한다고 끊임없이 되새깁니다.

 

 

e스포츠 프로게이머를 대표하는 페이커는 뛰어난 실력뿐만 아니라  멘털관리를 잘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멘털관리 비법은 그의 명언 속에 있으며 대한민국과 세계에서 사랑받는 프로게이머 페이커의 자기 관리는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페이커 명언이 멘털관리에 도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