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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명언 모음 51가지 인생 명언 루트비히 판 베토벤 생애와 작품좋은 명언 2023. 7. 5. 17:24
베토벤 명언에는 음악에 대한 철학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청각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천재 음악가로 불립니다. 베토벤의 '매일 아침 5시부터 아침 식사 때까지 공부할 것'이라는 어록은 그의 음악에 대한 노력과 열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베토벤은 '운명 교향곡', 엘리제를 위하여', '월광 소나타', '비창 소나타' 등의 작품 남겼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후배 음악가들에게 동기부여와 영감을 주었던 베토벤 명언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베토벤 베토벤 명언 모음
·나는 운명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운명에 굴복해서는 안된다.
·음악은 인간의 영혼의 언어이다.
·잘못된 음을 연주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으며 열정 없이 연주하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자신의 불행을 생각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
·음악이란 흙과도 같다. 그안에서 영혼과 생명이 창조된다.
·내가 작곡을 하는 이유는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내 열정을 밖으로 표현하기 위해서이다. 음악은 사람의 정신을 불태워 뿜어 내야만 한다.
·성공이란 남들이 자기에게 던지는 벽돌로 튼튼한 기초를 쌓아가는 것이다.
·명성을 얻은 예술가는 그 때문에 괴로워한다.
·음악은 어떠한 지혜 어떠한 철학보다도 높은 계시다. 나의 음악의 의미를 파악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빠져 있는 모든 비참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음악은 미숙한 정신에 빛을 비춰준다.
·나는 참고 견디면서 생각한다. 모든 불행은 뭔지 모르지만 좋은 것을 동반해 온다.
·불행은 이상한 것이다. 불행을 말하면 점점 더 커진다. 그것의 원인과 그것이 미치는 범위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만이 불행을 이겨낼 수 있는 길이다.
·고뇌를 철저히 맛보고 극복했을 때 비로소 환희에 이른다.
·음악은 영적 세계와 현실 세계의 중재자다.
·어린 시절부터 남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나의 최대의 행복이었고 즐거움이었다.
·나는 결코 사회적 명성을 위해서 곡을 쓰지 않았다. 오로지 내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작곡을 하는 진정한 이유다.
·미움은 미워한 사람 자신에게 돌아온다.
베토벤 인생에 대한 명언
·20대, 그것은 일생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나이이다. 절대 후회를 남기지 말아라.
·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에까지 끌어올려 준다.
·남의 충고를 들어서 좋은 일이란 극히 드물다.
·고난과 시기에 동요하지 않는 것, 이것은 진정 칭찬받을 만한 뛰어난 인물의 증거다.
·나는 아침상에 더할 수 없는 벗을 한 번도 빠뜨린 적이 없다. 커피를 빼놓고는 그 어떤 것도 좋을 수가 없다. 한 잔의 커피를 만드는 나의 원두는 60여 가지의 좋은 아이디어를 가르쳐준다.
·음악은 신비한 언어로서 우리를 감동시킨다.
·음악은 사람들의 정신에서 불꽃이 튀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운명에 져서는 안 된다.
·나의 예술은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바쳐지지 않으면 안 된다.
·언제나 행위의 동기만을 중요시라여 귀착되는 결과를 생각하지 말라. 대가의 기대를 행위의 결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
·가장 뛰어난 사람은 고뇌를 통하여 환희를 차지한다.
·운명은 사람에게 인내할 용기를 주었다.
·벌이 조금 쏘았다 하더라도 질주하고 있는 사나운 말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진리는 현자를 위해 존재하고 미는 느끼기 쉬운 마음을 위해 존재한다. 진리와 미는 서로 포함되어 있으며 서로 보충하는 것이다.
·비난과 시기에 동요하지 않는 것. 이것이 진정 칭찬받을 만한 뛰어난 인물의 증거다.
·진정한 예술은 헌신과 헌신으로부터 비롯된다.
·고귀함이야말로 왕을 만드는 것이다. 심지어 가난할 때에도 나는 왕으로 살았다.
베토벤 좋은 명언
·참된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인간을 다른 인간과 구분 짓는 본질적인 특징은 곤란한 역경을 견뎌 내는 점이다.
·훌륭한 인간의 특징은 불행하고 쓰라린 환경에서도 끈기 있게 참고 견디는 것이다.
·음악은 우리의 삶을 놀라움으로 가득 채운다.
·나는 운명의 목을 죄어 주고 싶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운명에 져서는 안 된다.
·될 수 있는 한 선을 행하고 무엇보다도 더 자유를 사랑하고 가령 왕좌 밑에 있을지라도 단연코 진리를 배반하지 않으리.
·무언가 뛰어 넘을 때마다 나는 행복을 느낀다.
·이 지상에서는 할 일이 너무 많다. 서둘러라.
·아무리 가까운 친구일지라도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지 말라. 그대가 아직 친구에게 충실하지 못하였는데 친구가 충실할 것을 요구하는가.
·우리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굴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굴복할 때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음악은 우리가 감정을 표현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나는 단 한 번도 누군가를 위해 곡을 써낸 것이 아니다. 나는 이 세상을 창조한 신의 부름에 따라 곡을 쓴다.
·가장 위대한 예술가는 가장 위대한 고통을 겪는다.
·나는 죽어서도 내 음악이 사람들의 마음에 살아 숨쉬기를 바란다.
·음악은 세상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유일한 언어이다.
·음악은 인류를 이해할 수 있지만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상위의 지식세계로 들어가는 무형의 문이다.
·나의 곡들은 내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이것이 듣는 이들의 마음으로 전해지길 원한다.
·사랑이란 사랑을 한 사람 자신에게 돌아온다. 비극적 이게도 미움 역시 그러하다.
·역사상 위대한 인간의 단 한가지 공통점은 바로 고된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끈기로 무장해 참고 견디는 것이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 생애와 작품
악성 베토벤은 1770년 12월 7일에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827년 3월 26일 감기와 폐렴 합병증으로 57세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5세 때부터 음악을 배운 베토벤은 13살 때 '드레슬러 주제에 대한 피아노를 위한 9개의 변주곡'을 출판하면서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21세 때 오스트리아로 삶의 터전을 옮겨 작곡가로 로 활동했습니다. 베토벤의 청력 상실은 정확하게 추정할 수 없으나 1798년 가수와의 다툼으로 인한 발작으로 청력이 감소되었고 이명으로 더욱 힘들었다고 합니다. 청력 상실에도 불구하고 베토벤은 '운명 교향곡', '합창 교향곡', '전원 교향곡', '비창 소나타', '월광 소나타' 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음악가로서 치명적인 조건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음악가로서 뜨거운 삶을 살았던 베토벤의 작품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음악의 성인 악성 베토벤의 음악과 인생에 대한 명언이 주는 메시지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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