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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한 사람의 말투 3가지
    오늘의 좋은글 2022. 9. 26. 18:36

     

     

     

    가난한 사람들이 쓰는 말투

     

    흔히 우리는 금수저 흙수저라는 단어를 쓰며 부에 따라 사람을 나누기도 합니다.

    가난을 부르는 흙수저가 습관적으로 쓰는 말투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쓰는 말투에는 그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지 어떤 인격을 가지고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생각과 인격을 담은 말투가 중요한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3가지 말투입니다.

     

     

     

    1. 지나치게 자신을 낮추고 부정적인 말투

    다른 사람을 많이 의식하여 친절하고 배려를 많이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나치게 자신을 낮추어 잘 보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좋은 것이라 지나친 친절과 배려는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 있어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상대방과 동등한 입장에서 존중하는 태도로 대화를 하는 것이 원활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긍정적인 말투보다 부정적인 말투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며 시작도 하기 전에 안될 이유를 찾아 말합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부정적인 말투로 말을 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안된다는 부정적인 말투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잘될 이유를 찾아 말을 한다면 말 습관의 놀라운 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지나치게 자신을 낮추고 부정적인 말투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말투를 사용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한다면 말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2. 몸으로 표현을 많이 하며 대화하는 말투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몸으로 표현을 과도하게 많이 하면 불안하고 초조해 보여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으로는 말뿐만 아니라 몸으로 보여주는 행동도 포함되기 때문에 평소 말을 할 때 자신의 행동습관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많이 사용하면 집중력을 분산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제스처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웃는 표정으로 적절한 속도로 말을 하는 것이 의사소통에 도움이 됩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절제된 행동 습관은 집중력을 높이는 데 좋습니다.

     

     

     

    3. 은근히 부담을 주고 자신의 말만 주장하는 말투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직선적으로 표현하며 은근히 부담을 주는 말투로 말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말투로 말합니다.

    상대방의 생각과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은근히 부담 주는 대화는 부담스러워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기 힘듭니다.

    자신의 말이 맞다고 주장하는 말투는 객관성이 결여되어 보여 상대방은 거부감이 들고 수긍할 수 없게 됩니다.

    대화를 할 때는 직설적인 표현보다는 우회적으로 표현하여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수긍할 수 있도록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자신을 낮추고 부정적인 말투에서 벗어나 적절한 행동습관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간접적인 표현으로 상대방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대화를 해보세요.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말투로 표현되어 삶을 긍정적인 환경으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가난한 흙수저가 아닌 금수저로  삶의 변화가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바다 일몰 풍경을 보고 걷고 있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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