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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한 명언 모음 10가지
    좋은 명언 2022. 3. 29. 14:35

     

    단 한 줄의 글로 인생이 바뀌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 길이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잠시 멈추고 지금 현재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계속 직진해서 갈 것인지 좌회전을

    할 것인지 유턴을 할 것인지.

     

    무조건 빨리 간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천천히 가면 주위의 풍경도

    보고 지금 잘 가고 있는지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인생의 운전대를 잡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한 줄의 명언이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고 주저앉아 포기하지

    말고 운전대 꽉 잡고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슬란드 와인딩도로

     

     

     

     

     

     

    남들보다 잘하려고 고민하지 마라

    지금의 나보다 잘하려고

    애쓰는 게 더 중요하다.

    -윌리엄 포크너-

     

     

    왕관 모양으로 튀어 오르는 물방울

     

     

     

     

     

     

    의미 있다고 해서 셀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셀 수 있다고

    해서 모두 의미 있는 것도 아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현악기 바이올린 한 대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생텍쥐페리-

     

     

    활짝 핀 분홍색 튤립꽃

     

     

     

     

     

     

    우리는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루키우스 세네카-

     

     

    안개가 자욱한 홍콩의 도시 불빛

     

     

     

     

     

     

    살아남은 종은 가장 강하거나

    영리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이다.

    -찰스 다윈-

     

     

    수평선이 보이는 일몰 풍경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커다란

    모험은 당신이 꿈꾸던 삶을 

    사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

     

     

    폴란드 헬싱키 항구 풍경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현명한 사란은 자기가

    어리석다는 것을 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일몰 풍경에 쌓아 올린 돌탑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아침 이슬 맞은 초록 잔디

     

     

     

     

     

     

    진실의 가장 큰 친구는 시간이고,

    진실의 가장 큰 적은 편견이며,

    진실의 영원한 반려자는 겸손이다.

    -찰스 칼렙 콜튼-

     

     

    펼쳐져 있는 성경책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 경관뿐이 아니다. 어디로

    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

    -에디 캔더-

     

     

    비가 내려 나뭇잎이 떨어진 숲속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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